원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등록 추진 평가에서 전국 3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원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8명을 조기에 선정, 지난 1월부터 사업을 개시했으며, 사업량을 지속 확대해 현재 29개 사업단 4,636명이 참여하는 등 최고의 사업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고령친화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원주신문 (http://www.iwj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47)

원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등록 추진 평가에서 전국 3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원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8명을 조기에 선정, 지난 1월부터 사업을 개시했으며, 사업량을 지속 확대해 현재 29개 사업단 4,636명이 참여하는 등 최고의 사업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고령친화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원주신문 (http://www.iwj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47)